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음주, 1조 1,330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10월 셋째 주(14∼18일) 회사채가 62건에 1조1,330억원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9건 증가하고, 액수는 1조345억원 감소한 규모라 11일 밝혔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4,500억원(7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6,750억원(53건), 주식관련사채가 80억원(2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0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9,400억원, 차환자금이 93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LG전자(AA) 2,000억원, 가온전선(A) 300억원, 동부제철(BBB) 400억원 등 총 9개사가 회사채를 발행한다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