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최고급 공정무역 원두만을 사용한 ‘칸타타 베스트 컬렉션’ 2종을 출시했다. 칸타타 베스트 컬렉션은 원두 캔커피 칸타타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해 깊고 진한 정통 원두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 원두만 100% 사용한 캔커피로 콜롬비아와 브라질 블렌드 2종이 있다. 콜롬비아는 단맛이 가미된 스위트블랙 타입으로 콜롬비아의 안데스산맥 1,800m이상에서 한 알 한 알 손으로 직접 수확한 최고급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만 사용했다. 콜롬비아에서 생산되는 아라비카 원두 중 최고등급 품질만이 수프리모 인증을 받는다. 브라질 블렌드는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브라질 산토스가 50 대 50으로 블렌딩된 라떼 커피다. 여기에 사용된 브라질 산토스는 세계 제1의 커피산지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1,000m 이상 고지에서 수확한 최고급 브라질 아라비카 원두이다. 240㎖캔 1,3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