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靑 “국민들에 송구”
입력2005-06-16 18:29:54
수정
2005.06.16 18:29:54
한편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동기야 어찌됐든 일부 공직자들의 직무범위를 일탈한 행위가 있었던 것은 유감이며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은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관련 수석회의에서 행담도사건과 관련해 논의하고 이 같은 청와대의 입장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 공직사회가 원칙에 입각한 일 처리로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