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료는 먹는 게 아니란다
입력2003-01-16 00:00:00
수정
2003.01.16 00:00:00
이상훈 기자
A farmer was driving along a country road with a load of fertilizer. A little boy saw him and called, “What`ve you got in your truck?” “Fertilizer,” the farmer replied.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it?” asked the little boy. “Put it on strawberries.” “You ought to live here,” the little boy advised him. “We put sugar and cream on ours.”
한 농부가 비료를 한 차 가득 싣고 시골길을 운전하고 있었다. 한 꼬마가 그를 보고서는 물었다. “그 트럭엔 뭐가 있어요?” 농부가 대답했다. “비료가 실려있지.” “그걸 가지고 뭘 하실 건데요?” “딸기에 뿌릴거야.”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그럼 우리 동네에서 사세요. 우린 딸기에 설탕과 크림을 뿌리거든요.”
<이상훈기자 dbkoo@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