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주부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열린 '무료 요리교실'에서 직접 만든 한국식 월남쌈과 파인애플 볶음밥을 들어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매 분기마다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같은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온정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무료 요리강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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