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휘, 배임 횡령혐의 발생...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검토

다휘는 13일 현 전 대표이사 횡령 및 유상증가 가장납입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영지배인 왕규일씨가 전 현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횡령 및 유상증자 가장 납입 혐의로 고소했다. 전 현 대표이사는 지난 3월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과 관련, 유상증자 납입금 212억5,446만3,460원 가운데 약 172억원이 유상증자 절차에서 가장 납입한 혐의로 고소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전,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다휘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를 검토키로 결정하고 다휘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