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쫓겨난 탈북여성 中베이징 한국학교 진입"

지난달 30일 중국 다롄(大連)의 한국국제학교에 들어가 남한행(行)을 희망하다가 쫓겨난 탈북여성 김모(35)씨가 2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국국제학교에 들어갔다고 국내에 거주하는 김씨의 사촌오빠가 전했다. 사촌오빠 김(40)씨는 "여동생이 10시15분께(한국시간) 베이징 한국국제학교에 들어간 뒤 전화가 왔다"며 한국당국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상황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