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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등 20개사 투자등급 상향/대우증,99개 종목은 내려

대우증권은 코오롱건설과 풍림산업, 대원강업 등의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하고 금비와 계몽사, 일동제약, 쌍용양회 등의 투자등급은 하향조정했다.8일 대우증권은 「기업수익예상」 3·4월호에서 코오롱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고려, 중장기 매수」에서 「단기와 중장기 모두 매수」로 추천했다. 단기와 중장기 모두 매수 추천된 종목은 코오롱건설을 비롯, 웅진출판, 남광토건 등 3개사다. 풍림산업은 단기 중립, 중장기 매수고려에서 단기 매수고려, 중장기 매수로 각각 1단계씩 투자등급을 올렸다. 투자등급이 단기 매수고려, 중장기 매수인 종목은 풍림산업외에 한섬, 한국타이어, 대현등 4개사이다. 대우증권이 투자등급을 단기와 중장기 모두 매수고려로 추천한 종목은 서흥캅셀, 농심, 롯데제과 등 66개사다. 이중 투자등급이 상향 조정된 기업은 동양제과, 신우, 한솔화학, 호남석유화학, 동성제약, 서통, 조선내화, 한일철강, 삼아알미늄, 쌍용정공, 대우전자, LG정보통신, 대원강업, 대우정밀, 대창단조, 범양건영, 고려산업개발 등 18개사다. 한편 투자등급이 하락한 종목은 단기와 중장기 모두 매도추천된 금비등 99개다. 진로종합식품, 계몽사, 일동제약, 동화약품, 한국화장품, 금비, 쌍용양회, 동양시멘트, 대림통상, 조선선재, 삼성전기, 오리온전기, 서울도시가스, 대한도시가스, 일성종합건설, 동성, 동방, 삼희통운 등 18개사는 단기와 중장기 모두 매도고려로 투자등급이 낮아졌다. 대우증권은 매월 4백32개 주요 상장기업들의 수익성과 자산가치,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투자등급을 매수, 매수고려, 중립, 매도고려, 매도 등 5단계로 나누어 추천하고 있다.<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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