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통카드 겸용 MP3플레이어 첫 등장
입력2005-11-29 11:22:18
수정
2005.11.29 11:22:18
멀티미디어기기 업체 ㈜현원은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된 MP3 플레이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모델명 DAH-1800T)은 최근 출시된 MP3P인 DAH1800에 교통카드용 전자태그(RFID)를 탑재한 형태로 최고 7만원까지 충전해 수도권 지하철 및버스를 탈 때 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MP3P가 일상 생활에서 매일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으로 떠오른상황을 감안해 이번 제품을 내놨다"며 "앞으로도 휴대기기로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새 기능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