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림푸스 순간포착 강화 디카 출시
입력2004-02-24 00:00:00
수정
2004.02.24 00:00:00
정두환 기자
디지털카메라 전문기업인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영)은 순간포착 기능이 뛰어난 400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 `뮤410디지털 `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화질과 순간 포착을 위해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화상처리 엔진 `트루픽 터보`를 탑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특히 햇빛이 강하면 선명하지 않은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투과형 초박막(TFT) 컬러액정을 채택하고 있어 스키장이나 해변 등에서도 화상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53만8,000원.
<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