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앤앰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

수도권 중심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앤앰(대표 오규석ㆍ사진)은 오는 2월16일까지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발된 인턴십 참여자 20명은 6주간의 실습기간에 걸쳐 씨앤앰 각 업무현장에 투입돼 방송제작을 직접 체험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