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양알로에, 아토피성 피부개선제품 출시
입력2004-01-26 00:00:00
수정
2004.01.26 00:00:00
임웅재 기자
남양알로에가 먹는 아토피성 피부개선제품인 `아토알로愛`를 26일 선보였다.
아토알로애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성분인 알로에와 장미추출물, 들깨추출물, 콜라겐, 비타민 C 등이 함유돼 있어 아토피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아토피의 주원인인 과민반응 경로를 차단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한다. 아토피 환자의 연령층이 유아에 집중돼있다는 점을 감안, 과립형태로 돼있어 먹기에 편하다. 특히 먹고 바르는 새로운 개념의 `아토알로愛` 시리즈인 `아토알로애 젤`과 `아토알로애 비누` 등과 함께 사용하면 더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격 한 박스에 28만원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