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스엔지니어링 등 3사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입력2006-04-13 17:52:46
수정
2006.04.13 17:52:46
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젠트로, 맥스엔지니어링, 사이버패스 등 3개사에 대해 상장 예비 승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젠트로는 물탱크와 상하수도 벽류 제조업체로 키움닷컴증권이 상장주간사를 맡았다. 맥스엔지니어링은 레이저수술기등 의료정밀기기 제조업체로 한양증권이 주간사며, 사이버패스는 전자결제서비스 업체로 교보증권이 주간사다. 거래소는 또 세탁기용 드럼통 제조업체인 에스에이치텍의 코스닥 재상장을 승인했으며 LCD 장비 업체인 와이티에스와 타이밍 컨트롤러 업체인 티엘아이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