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윙스텍, 발광밴드 선봬

윙스텍, 발광밴드 선봬 윙스텍(대표 윤성원)이 발광소재를 이용한 밴드류와 안전조끼를 생산,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고온용융 접합성 열가소성 물질인 폴리모를 이용한 것으로 건전지나 시계배터리 등으로 600시간까지 평균 1.6㎞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준다. 따라서 어린이 등의 안전용품으로는 물론 패션용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윙스텍은 지팡이와 삼각대, 가방 등 다양한 발광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며 크리스마스트리 등도 개발해 미국 등 해외시장에 본격 수출키로 했다. 밴드류의 경우 1만4,000~1만5,000원이고 안전조끼는 4만5,000원. 남문현기자 입력시간 2000/10/15 19:17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