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북은행 ‘JB TCB 기술금융우대론’ 출시

JB전북은행이 기술평가기관의 기술신용정보를 활용한 ‘JB TCB 기술금융우대론’을 7일부터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JB TCB 기술금융우대론은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발급받은 기술평가서상 기술신용등급이 B-등급(또는 CCC등급) 이상인 우수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재무자료 등이 부족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평가, 등급에 따라 최대 1.0%포인트(p)까지 추가로 금리를 우대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북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