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카드 이마트 e카드 출시 두달만에 8만장 돌파


현대카드 이마트 e카드가 출시 두 달 만에 8만장을 돌파했다. 모든 가맹점에서 조건 없이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2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마트 e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아 신세계 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 포인트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전월 당월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1%를 적립해주며 당월 이용금액이 50만원을 넘으면 1.5%를 쌓아준다(체크카드는 각각 0.5%, 0.7% 적립). 그외 모든 가맹점 역시 이용실적 조건 없이 0.7%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체크카드 0.3%). 적립된 신세계 포인트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교환을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스타벅스, 신세계면세점, 조선호텔, SSG.COM 등 다양한 신세계 포인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할인 및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무료 입장 등 현대카드만의 특화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플래티넘 카드는 커피, 영화, 아웃렛 할인 및 주말 무료 주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4종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까지 총 5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이마트 매장을 비롯해 전용 콜센터(1899-4300) 및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