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기대해’로 컴백한 걸스데이는 각종음원차트 및 음악방송을 평정하며 데뷔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예당측 관계자는“예전 한류의 중심에 섰던 예당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일본을 포함한 해외 진출을 가시화 시킬 예정이다”면서 “해외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해외 활동의 모든 권리를 확보했고 국내 공연권도 확보하여 매출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은 올해 해외매지니먼트 권리를 확보한 걸스데이와 소속가수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씨클라운, 라니아, 차지연, 김혜리등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어 해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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