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드웨이즈코리아 신임사장에 이선진씨


모바일 광고 전문기업 애드웨이즈는 애드웨이즈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이선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네오위즈를 거쳐 모바일 마케팅 기업 퓨처스트림네트웍스를 창립한 후, 지난해 10월 애드웨이즈코리아의 설립과 함께 부사장으로 영입돼 국내 사업을 총괄해왔다.

이 신임 대표는 “관련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상생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며 “국내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애드웨이즈의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에 접목시켜 국내 모바일 기업들의 세계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