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차 '2009년형 오피러스' 시판


기아자동차가 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한 ‘2009년형 오피러스(사진)’를 28일부터 시판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오피러스는 GH270 럭셔리 모델과 GH 330 스페셜 럭셔리 이상 모델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했다는 게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ETCS는 하이패스단말기를 전자식 룸미러에 장착, 유료 도로를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모든 모델에 가죽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오디오 및 AV시스템 기능이 강화됐다. 판매가격(가솔린 모델 기준)은 GH270 3,300만~3,555만원, GH330 3,660만~4,870만원, GH380 5,380만원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