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불황에 '신 오렌지족' 뜬다

경기불황에 ‘신 오렌지(ORANGE)족’이 뜨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3일 불황에 따른 최신 소비성향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요리(Oven Family)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근교 나들이(Rest in nest)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다용도 패션(All-round wear)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Network) ▦가족 제일주의(Good father) ▦친환경 제품 선호(Eco-friendly) 등을 제시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마케팅 팀장은 “신 오렌지족의 최대 가치는 바로 가족”이라며 “오렌지를 가정의 달인 5월의 영업 테마로 정하고 가족과 함께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