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에 따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가축 분뇨와 음식물찌꺼기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바꿔 지역에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이 에너지타운은 다음달 공사를 시작한다. /김영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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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친환경 에너지타운 신재생에너지 모범사업 선정
입력2014-09-04 20:57:19
수정
2014.09.04 20:57:19
SK E&S는 강원도 홍천군과 함께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모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SK E&S에 따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가축 분뇨와 음식물찌꺼기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바꿔 지역에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이 에너지타운은 다음달 공사를 시작한다. /김영필기자
SK E&S에 따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서 가축 분뇨와 음식물찌꺼기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바꿔 지역에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이 에너지타운은 다음달 공사를 시작한다. /김영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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