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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구촌 희망학교 건립


윤호영(오른쪽) 다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과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다음 본사에서 '제10호 미얀마 지구촌 희망학교 협약식'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은 내년 12월까지 미얀마 정부가 제공한 다곤 세이칸 타운십에 교실 6실과 다음 영상교육실, 식수 저장탱크 등을 갖춘 초등학교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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