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에서는 자동차부품, 식품가공ㆍ포장기계, 환경, ITㆍ전자부품 등 4개 분야의 14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가해 설비 수요가 있는 중국 공장을 발굴하고 업그레이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상철 KOTRA 상하이무역관장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한국 기술력을 중국에 수출함으로써 지속적인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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