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당, 조관우와 위탄출신 김혜리, 박원미 전속계약 체결

예당컴퍼니가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인 가수 조관우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위탄) 출신 스타 김혜리, 박원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전속계약 체결로 예당은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라니아, 치치, 김혜리, 박원미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임재범의 빈잔, 여러분을 편곡해 예당 음악사업본부장 하광훈과 손잡고 이번주에 방송될 ‘하얀나비’ 편곡을 참여하면서 본인이 데뷔시킨 조관우를 영입하게 되었다. 예당 컴퍼니 관계자는 “‘위탄'에 나올 때부터 김혜리와 박원미를 눈여겨봤다”며 “그들의 재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곡들을 수집하며 음반 녹음을 준비 중에 있다”며 “조만간 앨범을 내는 것이 목표로 각자 솔로로 나오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