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왼쪽부터) 코스닥협회 부회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IB본부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발전기ㆍ전기변환장치 제조전문업체인 씨엔플러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테라세미콘은 이날 공모가 1만1,500원을 웃돌며 시초가 1만5,200원보다 1,100원(7.24%) 내린 1만4,1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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