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훈(오른쪽 두번째)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팀 상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9기 발대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학교 폭력 퇴치’ 퍼포먼스를 관람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 10개지역 중고생 3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각 지역에서 학교 폭력·왕따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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