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독자한마디] 사립대학 기성회비

나의 부모님의 경우에도 기성회에서 무슨 일이 있으니 나와보라는 소식을 학교로 부터 접한 적이 없다. 또한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 기성회비라는 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발표를 한적도 없다.사실 그 전 부터 우리들은 기성회비가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냈다. 그러나 그때는 기성회비가 등록금 인상분에 반영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등록금에 통합되어 인상분에 반영된다. 그만큼의 등록금 인상효과를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립대학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재정적 어려움을 등록금 인상이라는 소극적인 방법보다 좀 더 나은 연구실적을 통해 기업으로 부터 지원 받는 적극적인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YAONG12@HAMAIL.NE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