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MW코리아, 일부모델 7월 값인상

BMW 코리아는 유로화 강세로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시판중인 BMW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이 오르는 모델은 3시리즈 2개 모델과 BMW의 최상위 세단인 뉴 7시리즈의 5개 모델 등 총 7개 모델이다. BMW 코리아는 “유로화의 급격한 가치 상승으로 독일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중 일부 모델만 인상하게 됐다“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계약을 서두르는 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