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폰뱅킹 송금 수수료 없애/「타행환」도 10∼100% 감면/신한은
입력1996-10-09 00:00:00
수정
1996.10.09 00:00:00
신한은행은 9일부터 폰뱅킹을 이용한 송금수수료를 받지 않고 타행환수수료도 거래실적에 따라 대폭 인하한다.또 전화 한통화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폰뱅킹대출도 실시한다.
8일 신한은행은 폰뱅킹을 이용한 당행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타행으로 송금하는 경우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10%, 최고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폰뱅킹대출의 경우 전화 한통화로 거래실적과 신용도에 따라 신용대출 1천만원, 예금담보대출 3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권홍우>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