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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파업 특별대책반」 운영

재계는 노동계 총파업에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대기업 노·사담당임원들과 지역 경제계의 대표 등으로 구성되는 「총파업 특별대책반」을 상설 운영키로 했다.재계는 30일 상오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경제5단체 상임부회장회의를 개최해 총파업 특별대책반을 구성, 파업종료시까지 파업상황보고 및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특별대책반은 경총의 변해룡 전무이사를 반장으로 하고 현대, LG, 대우 등 대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임원들과 전경련 등 경제 5단체, 자동차협회, 철강협회, 조선협회 임원 등 25명으로 이뤄지는 그룹대책위원회와 각 지역별 경영계 대표 13명으로 지역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채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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