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NH투자 "테스, 3D 낸드 수주 본격화… 매출 확대 전망"

NH투자증권은 17일 테스가 3D 낸드(NAND) 수주 본격화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세철 연구원은 “테스가 전날 241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며 “계약 규모는 작년 매출액의 22.0%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스는 3D 낸드 시안 신규 투자와 32단에서 48단으로의 공정개발 본격화로 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PE CVD) 수주량이 늘어날 것이며 D램과 시스템반도체 향으로도 CVD장비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 삼성전자 평택 라인 투자 수혜가 전망되며 SK하이닉스가 3D 낸드 반도체 투자를 늘리면 역시 장비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