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이케아코리아 모델들과 어린이들이 12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전시회인 '헤이홈 투게더'를 홍보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집을 위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그리기, 화분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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