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5' 첫날 행사가 열린 지난 27일은 강연의 열기가 뜨거웠다. 강연은 예상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8시 이후에 끝났지만 일정이 바쁜 VIP들은 대부분 자리를 지켰다. 강연이 끝난 뒤 추미애(앞줄 왼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전 덴마크 총리,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미치오 카쿠 뉴욕시립대 물리학과 교수, 우정 양광칠성엔터테인먼트미디어그룹 회장, 신강근 미시간대 석좌교수 등과 중국 기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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