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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가 너무 비싸요
입력2002-02-21 00:00:00
수정
2002.02.21 00:00:00
Doug entered the fortune-teller's tent. An old gypsy woman was bent over an ancient crystal ball. "I'd like my fortune told," Doug said. Nodding, the woman said gravely, "I will answer two of your questions for 100 dollars." "100 dollars!" Doug balked. "Isn't that terribly expensive for this kind of service?" "Yes it is," she replied, "And what is your second question?"
더그가 점쟁이를 찾아갔다. 늙은 집시 여자가 오래된 수정구슬 위에 웅크리고 있었다. "제 운세를 듣고 싶은데요." 더그가 말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여자가 엄숙하게 말했다.
"100달러를 내면 당신의 두가지 질문에 답해주겠소." "100달러!" 더그가 소리쳤다.
"그건 너무 비싼 것 아닌가요?" "맞아요." 여자가 대답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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