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루아워 “전 대표 사기ㆍ횡령혐의 경찰 수사중”
입력2010-09-10 11:32:32
수정
2010.09.10 11:32:32
김홍길 기자
트루아워는 10일 최근의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 등의 사기 및 횡령등의 혐의에 관하여 서초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으나, 지난 공시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트루아뤄는 “추후 진행 사항 및 확정 사실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기한은 12월10일까지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