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7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품과 함께 5박6일간 중국 명문대학 탐방, 중국 청소년과 만남 등 중국문화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에서, 중국 현지 체재비는 중국측 중한우호협회에서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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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고교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입력2012-09-14 14:10:11
수정
2012.09.14 14:10:11
김흥록 기자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삼구)는 지난 13일 종로구 신문로 소재 문호아트홀에서 `제12회 금호아시아나배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7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품과 함께 5박6일간 중국 명문대학 탐방, 중국 청소년과 만남 등 중국문화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에서, 중국 현지 체재비는 중국측 중한우호협회에서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70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품과 함께 5박6일간 중국 명문대학 탐방, 중국 청소년과 만남 등 중국문화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에서, 중국 현지 체재비는 중국측 중한우호협회에서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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