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스몰(왼쪽부터) 한국GM 재무 부사장, 김성기 국내영업본부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안쿠시 오로라 판매AS마케팅 부사장 등이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 슬로건 '예스 쉐보레' 선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GM은 이날 전국 300여개 판매 네트워크 영업직원 3,4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쉐보레 브랜드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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