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중기청은 3~6개월간 국내 창업기업을 밀착지원할 현지 엑셀러레이터로 ‘사이언 디티유’(Scion DTU)와 ‘스타트업 부트캠프’(StartupBootcamp) 등 2개사를 선정하고 JD사운드(휴대용 DJ기기), 강앤박메디컬(의료용 형상기억합금), ROKIT(보급형 3D 프린터) 등 창업기업과 2명의 예비창업자에 창업훈련을 제공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