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주담과 Q&A’ HTSㆍ인터넷보다 3시간 먼저 공개
서울경제 증권전문기자들이 만드는 투자의 바이블 '주담과 Q&A'가 인터넷ㆍHTS보다 3시간 먼저 카카오톡의 새 서비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다른 종목은 다 오르는데 왜 내가 산 종목만 계속 떨어지는 걸까' '시장에 합병설이 나도는데 이 주식 계속 들고 가야 하나'. 여러분들의 답답함을 서울경제 증권전문기자들이 풀어드립니다. 전문기자들이 주담(주식담당자)은 물론 최고재무관리자(CFO), 최고경영자(CEO)까지 직접 만나 종목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주 5회(월~금) 매일 오전 7시, 2~3 종목이 새로 올라가는 카카오페이지의 '주담과 Q&A'는 HTS나 인터넷(오전 10시 공개)보다도 3시간 먼저 해당 종목 정보에 접할 수 있어 투자자 여러분께 성공 투자의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의 ‘더보기’에서 카카오페이지를 찾아 들어가거나,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페이지(kakaopage 영문입력) 앱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앱을 실행한 뒤 '스토어'로 들어가 검색에서 '주담과 Q&A'를 찾거나 '신규→카테고리 선택'에서 '비즈니스'를 선택해 찾으시면 됩니다. ◇문의=서울경제 증권부 724-2465, 디지털미디어부 724-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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