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외식업의 중소기업 범위 기준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협회는 “한국에서도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하려면 제조업처럼 매출액 기준을 1,5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기청은 중소기업 범위를 매출액 기준으로 단일화하고 업종별로 차등화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외식업의 중소기업 범위는 3년 평균 매출 상한이 40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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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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