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실패경험 밑거름 내년을 준비하자"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4일 ‘10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4ㆍ4분기로 접어든 시점에서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내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아달라"면서 이같이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또 “일의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경험 자체가 없는 것이 가장 심각하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