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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일 새롭게 선보인 ‘2014 S캐치 주식야구대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프로야구 예매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개막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14 S캐치 주식야구대회는 신한금융투자를 대표하는 프라이빗뱅커(PB)들이 총 24개 구단으로 팀을 구성해 야구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식모의투자 대회다. 고객들은 주식야구대회를 통해 다양한 투자 노하우와 정보, 추천 종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개막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수익률 1위 구단을 맞추는 고객을 매주 20명 추첨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주간 단위로 이벤트에 참여가능하며, 총 120명에게 제공된다. 둘째, 응원하는 팀에게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총 3,000명에게 티켓링크 2,000원 할인권이 증정된다. 매주 선착순 500명에게 6주간 진행한다. 또한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100개를 추첨해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S캐치 플러스’ 앱을 다운로드 하여 로그인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직원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등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캐치 주식야구대회와 같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및 S캐치 플러스 앱,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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