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왼쪽 두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황성호(〃 첫번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챈서리코트호텔에서 열린 ‘2012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우리금융의 경영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외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전력, LG전자, 우리금융, 엔씨소프트 등 18개 국내 우량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런던과 뉴욕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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