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EN]IBK저축은행 햇살론, 무방문 대출자격심사로 승인률 높아 인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IBK저축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햇살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IBK저축은행은 특별한 서류없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간단한 휴대폰 본인인증만 하게 되면 사전심사를 통해 햇살론 가능여부, 햇살론 대출한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로 출범해 업계에서 가장 낮은 햇살론금리 연8~9%대로 저신용자(6등급이하), 저소득자(연간 3,000만원이하)들의 대표적인 신용대출브랜드 ‘햇살론’을 판매해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을 최대한 줄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IBK저축은행 햇살론의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전국에 약 10여개 이상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햇살론은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을 받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상품이기 때문에 간단한 신용보증재단의 신용조회를 통해 적격여부를 가심사받은 후, 대출계약을 위해서 취급은행의 해당지점으로 방문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저축은행들은 영업점이 많이 없기 때문에 고객들이 믿고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햇살론대출자격이 궁금하거나, 햇살론가능여부를 알고 싶은 고객들은 ‘IBK저축은행 햇살론’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http://www.shine-ibk.co.kr)를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전화상담을 하면 상담원이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무방문 간편조회 후에 햇살론대출자격(생활자금, 대환자금), 햇살론가능여부를 판단한 후 가까운 IBK저축은행 전국 지점으로 이관하여 처리해 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