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화점셔틀버스 "현행대로" 58%
입력2000-10-26 00:00:00
수정
2000.10.26 00:00:00
백화점셔틀버스 "현행대로" 58%
백화점 셔틀버스 폐지를 놓고 대부분의 네티즌이 현행대로 운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서울경제신문사와 인터넷 PC통신 넷츠고가 1,096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가운데 57.7%인 633명이 현행대로 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운행 횟수를 줄이라는 의견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각각 234명(21.3%), 229명(20.8%)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셔틀버스 폐지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현행대로 운행해야한다 633(57.7%) 운행횟수만 줄인다 234(21.3%) 폐지해야 한다 229(20.8%)입력시간 2000/10/26 15:59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