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라는 핵심 가치와 ‘2020년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이라는 비전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이번 행사를 위해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총 30억원의 비용을 투자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매장운영으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힘든 가맹점주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협력과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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