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집을 고쳐드립니다

주택 개·보수 사업은 1차로 1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앞으로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주택 개·보수 과정은 본지 지면을 통해 자세히 소개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신청대상=수도권 지역의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거주자(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분은 대상자 선정시 우선권 부여)

◇신청서류=①신청적격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소개서 및 관련서류 또는 추천

서(200자 원고지 5장 분량)

②개·보수 요청부분에 대한 간단한 설명(사진을 첨부하면 더욱

좋음) ③주민등록등본 1통(연락처 및 약도 필히 기재)

◇신청방법=본인 또는 관련기관 및 이웃들의 추천(우편접수만 가능)

◇접 수 처=서울경제신문 사회부 부동산팀(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19번지,

02-724-2457~8)

대상자는 본지에 발표

◇접수기간=6월18일~7월4일(7월4일 우체국 소인분 유효)

◇보수범위=지자체의 허가가 필요한 구조변경을 제외한 마감재 등 인테리어로 거실·주방·욕실·발코니 등(시공과정에서 신청자의 요구와 달라질 수도 있음)

협찬=금호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동문건설·㈜부영·삼성물산·쌍용건설·LG건설·영남건설·㈜우방·월드건설·현대건설(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