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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대표이사 김경선)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용 RPG게임 '레전드 오브 벤젠스'를 20일 구글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액션 RPG게임인 ‘레전드 오브 벤젠스’는 현재 티스토어, 올레마켓, LGU+앱마켓에서 서비스 중이며, 게임 출시 후 유료와 무료 게임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인기 RPG게임으로, 구글 마켓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레전드 오브 벤젠스’ 스마트폰 RPG 최초의 라이딩 전투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저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방대한 퀘스트와 함께 무한던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저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벤젠스’는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모델을 적용한 버전과 풍부한 아이템 패키지를 포함한 프리미엄 버전의 두 가지로 출시되며, 이를 통하여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옴니텔 관계자는 ‘레전드 오브 벤젠스’ 이후에도 5월에는 SNG와 퍼즐게임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게임을 통하여 유저가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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