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016 + M018

n016 + M018 n016과 M018의 통합을 알리기 위한 새 광고가 나왔다. n016과 M018이 하나가 되어 더 새롭게 더 많이 좋아진다는 내용을 표현한 이번 광고에서는 n016의 n, M018의 M을 따 'NEW&MORE'라는 로고를 집약적으로 전달했다. n016 모델인 류시원과 M018 모델인 김효진은 똑 같은 넥타이, 모자, 커플용 훌라후프등으로 조화를 이뤄 두 브랜드의 동반자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팔과 다리가 연결돼 함께 입을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맘보 리듬에 맞춰 커플 댄스를 춘다. 이 광고는 또 두브랜드의 통합을 알리기 위해 각 브랜드가 내세우는 상징색의 조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n016을 상징하는 밝은 초록색과 M018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칼라가 퍼즐처럼 결합된 장면을 배경으로 사용했다. "만나니까 진짜 잘 통하지?"라는 카피로 두 브랜드가 만나 통화품질이 더 좋아진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이효영기자 입력시간 2000/11/20 17:29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