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통신기술 '이지온' 리뉴얼 中공략
입력2004-06-01 17:09:04
수정
2004.06.01 17:09:04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자사의 홈네트워크 브랜드인 ‘이지온(EZON)’ 을 리뉴얼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주상복합아파트인 타워팰리스의 홈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으며 최근 최근 ‘이지아위웬(易家園)’이란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을 추진중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